최고의 맛과 품질의 다산참외 첫 출하 기사입력 2020.02.13 13:23 댓글 0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다산 참외가 13일 첫 출하되었다. 다산면 좌학리 김점순(56세)씨는 참외 100박스(5kg)를 수확 출하 예정이다. 이번에 수확한 참외는 지난해 11월 20일에 은하수 품종을 정식한 것이다. 기상이변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출하된 것으로 그 의미와 기쁨이 크다. 2020년 다산면에서는 126농가가 108ha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고령군에서는 농업인 고령화와 FTA등으로 농업인이 처한 고난의 상황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보온덮개, 보온덮개 자동개폐기, 자동화시설 등 노동력 절감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벌 수정 지원사업 등 품질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프 기자 ms936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들 ·꼬달이가 알려주는 김천김밥축제 즐기는 TIP!!! ·칠곡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MOU! ·김밥축제장, 동화 속이란 착각에 빠져든 행사장! ·구미경찰서, 청소년 위험은 또래들이 해결한다! ·성주군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