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 제설작업으로 주민안전에 총력 기사입력 2020.02.17 23:10 댓글 0 성주군 가천면은 17일 강설에 의한 도로결빙을 예방하고자 제설작업반을 운영 관계부서의 협조를 받아 제설 반과 장비를 동원 비상근무를 하는 등 민관합동작업을 통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설작업에 소형제설차와 민간트랙터, 백호 등 장비를 동원해 법전리의 남티재 모래재 등 고갯길과 신계리, 용사리의 상습 결빙구간을 위주로 염화칼슘과 모래를 살포하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을 했다. 특히, 김명순 가천면장은 현장에서 제설작업반의 작업과 장비투입을 진두지휘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친 결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들 ·꼬달이가 알려주는 김천김밥축제 즐기는 TIP!!! ·칠곡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MOU! ·김밥축제장, 동화 속이란 착각에 빠져든 행사장! ·구미경찰서, 청소년 위험은 또래들이 해결한다! ·성주군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