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해외유입 2명을 포함해 도내에서 37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외국인 농업 근로자 접촉자 15명이 확진됐고, 경산시에서는 5명으로 18일(경산#1,698) 접촉자 1명 확진, (경산#1,697) 접촉자 1명 확진, (경산#1,699) 접촉자 1명 확진, 16일(경산#1,690)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18일 확진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5명으로 5일(칠곡#229) 접촉자 2명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확진, 10일(칠곡#239)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19일(칠곡#250) 접촉자 1명 확진, 17일(전남 목포시)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3명으로 17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확진, 17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 확진, 3일(경주#885)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3명으로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16일(영주#162)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2명으로 12일(김천#500)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구미 외국인 농업 근로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2명으로 15일(대구시 달성군) 접촉자 1명 확진, 19일(영천#155)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7일(전남 목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문경시에서는 17일(전남 목포시)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도내 19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28.3명으로, 19일 현재 3천219명이 자가 격리 중으로 3천89명 검사에서 37명 확진돼 확진율은 1.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