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도내에서 35명이 신규 발생했다.
성주군에서는 9명으로, 11일(성주#135) 접촉자 7명 확진, (성주#134) 접촉자 1명 확진, (대구시 서구) 접촉자 1명 확진됐고, 예천군에서는 9일(대구시)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8명으로, 11일(영천#329) 접촉자 6명 확진,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 확진, 4일(영천#254)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3명으로, 4일(김천#656)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6일(김천#662) 접촉자 1명 확진, 9일(강원 원주)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3명으로,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3일(안동#415) 접촉자 2명 확진됐고, 의성군에서는 11일(의성#234) 접촉자 3명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2명으로, 무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11일(경주#1,136) 접촉자 1명 확진됐고, 문경시에서는 11일(안동#408) 접촉자 2명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영천 사업장 관련 6일(영천#269) 접촉자 2명 확진됐고, 포항시에서는 9일(경주#1,131) 접촉자 1명 확진됐으며, 구미시에서는 무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49.1명으로, 12일 현재 1천924명이 자가 격리 중으로 1만3천14명 검사에서 35명 확진돼 확진율은 0.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