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1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해외감염 8명을 포함해 도내에서 9천77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1천783명, 경산 1천543명, 구미 1천407명, 경주 1천226, 안동 512명, 영주 439명, 영천 365명, 김천 359명, 상주 334명, 칠곡 297명, 울진 237명, 예천 221명, 문경 206명, 영덕 170명, 성주 117명, 봉화 99명, 의성 94명, 청도 89명, 청송 83명, 군위 58명, 고령 58명, 영양 45명, 울릉 3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6천20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1만5천171.7명으로 휴일 영향에서인지 1일 확진자가 1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