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이정걸 의원은 4년 전 자유한국당 경선을 통해 출마해 낙선하고, 지난 2019년 4.3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이정걸 시의원은 보궐선거로 당선이 되었지만 8대 하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될 만큼 검증된 인재다. 시의회 부의장을 맡았고,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는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을 만큼 민원 해결사로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모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정걸 시의원은 농협은행 지점장으로 퇴직하고 지역에서 초중고, 직장생활을 모두 마쳤다. 평소 문경시 특히 점촌1동, 점촌 3동, 호계면 발전에도 관심이 많을뿐더러 특히 점촌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단속 유예와 유료 주차장 주변 상인 정기주차 유도로 주차장 활용도 상승, 누수 방지책 추진, 문경중학교 내 실내 수영장 유치 등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