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협, 제7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 묘역정화 활동 기사입력 2022.03.28 16:08 댓글 0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건협사랑봉사단은 순국선열들을 위한 참배 후 월남전과 6.25 전쟁 참전용사를 모신 제2 묘역을 찾아 총 1천33위의 묘비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등을 진행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지는 마음으로 묘역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2002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0년간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10만여 명에게 사회공헌건강검진을 했고, 2017년부터 보훈 가족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보훈 가족에게 겨울 이불과 생필품세트를 지원해오고 있다. [배정찬 기자 jic209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시의회, 이상호 의원 ·구미-나주교육, 2024 교류 협력․상생 워크숍!!! ·성주군, 2024년 지역발전 우수기업 현장 방문! ·구미시, 이승환 씨 35주년 콘서트-Heaven 대관 취소! ·구미성리학역사관, 체험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 ·구미 봉곡도서관, 2년 연속 도서관 평가 "대상"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