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NIGHT SHOW'에는 인파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친구, 연인, 젊은 MZ 세대까지 참여했다.
이번 '어쩌다 NIGHT SHOW와 오늘만, 홍대'는 도시재생(1단계) 주민참여 창의 문화행사로 창의 문화센터 주민참여형 창의 문화활동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을 배양하며 지역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 사업 후에도 자체적인 활동 운영관리를 위해 기획했다.
성주 이병환 군수는 "어쩌다 NIGHT SHOW를 시작으로 창의문화센터가 문화행사광장으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24일 오후 6시 열리는 '오늘만, 홍대' 행사에도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