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동과 인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했으며, 일상생활 속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통증 치료 스트레칭 강좌인 생활건강코칭과 라인댄스 2개 강좌를 개설해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거쳐 강좌당 30명을 모집했으며, 라인댄스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생활건강코칭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칠규 위원장은 "문화강좌를 통해 생기있고 활기찬 지역주민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원평자치누리 문화교실 외에도 '뇌를 깨우는 치매 웃음 치료 강좌'도 하반기에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