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IWPG 회원 20여 명은 직접 신망애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핸드벨 연주와 금관 5중주, 마술 공연 등을 선보이며 점심을 제공했다.
최강미 IWPG 지부장은 "아이들이 신년축하 공연을 보고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 앞으로도 IWPG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평화의 자녀를 품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고 했다.
한편, IWPG 대구지부는 2017년 3월 신망애원과 자매결연 이후 2년간 정기적으로 신망애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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