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4월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8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재생사업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창의문화센터 지하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주차장에 주차대수와 주차공간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추가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인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 중이며, 창의문화센터 저렴한 무인카페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앞으로도 창의문화센터를 더욱 활성화로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