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열 경상북도 재정실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 법사예산과장, 대한체육회 재정협력관 등 예산 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예산전문가이며, 2018년 8월부터 경상북도 재정실장으로 근무하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국도비 예산확보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발전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확보가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와 연계한 사업의 발굴을 통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