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드리기 위해 진행한 헌혈캠페인에는 3개군 도 군의원과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주민 등이 참여해 헌혈증 162장을 기부했다.
정희용 의원은 국회 의정활동 회기 일정으로 영등포 헌혈의집에서 헌혈했으며 주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정희용 의원은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헌혈 인식이 위축되어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헌혈캠페인에 참여해준 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의원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캠페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당원들과 주민 여러분의 동참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