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김천상무 이재하 단장, 대신동 체육회 김진숙 감사, 김도철 재무국장, 이지선 담당자가 참석했다. 대신동 체육회는 티켓북 10권을 구매했다.
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를 필두로 시작한 티켓북 구매 릴레이는 NH농협 김천시지부, 김천시청 스포츠산업과, 김천시축구협회, 김천 월드FC, 한돌FC, 김천시청 미래혁신전략과, 총무새마을과, 세정과, 남면 행정복지센터,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다.
티켓북의 난수 번호를 입력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한 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예년과 다르게 2023시즌 티켓북은 한 장마다 선수 이미지로 디자인돼 있어 소장가치 또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