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연구단체는 장미경 의원을 대표로 강승수‧김낙관‧김영길‧김영태‧박세채‧양진오 의원이 참여한다.
장미경 대표의원은 "구미시 농‧축산업 환경이 시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 실태조사 등 다각적인 방법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도농복합도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주찬 의장은 "이번 연구회 발대식을 축하하며 농·축산 환경개선 연구회가 구미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