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 주관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총 169명 종사자가 성주, 고령에서 참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와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①국민기초생활수급자 ②차상위계층 또는 ③기초연금수급자로서 유사 중복사업 대상자를 제외한 자를 대상으로 안전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지원과 말벗 등의 도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