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5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하고, 2050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 감축 노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정희용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하며 고령‧성주‧칠곡군 당협 봉사단원과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심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고 의미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도약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 방미 외교활동을 응원한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고령‧성주‧칠곡군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