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4-H 손으로 만드는 푸른 농촌'이라는 주제로 탄소 중립 생활 실천 교육,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 딸기 모종 심기, 4-H네컷 촬영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4-H 연합회원과 함께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 체험을 통해 탄소 중립 생활 실천 교육을 했고, 딸기 모종 심기를 통해 참여자들의 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희원 회장은 "김천시4-H연합회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차세대 농업인으로서 김천농업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비전을 심어주는 행사를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