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아 시니어 모델은 데뷔 1년도 안 되어 대백프라자 DM 화보를 시작으로 광고와 방송, 연극 출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모델활동을 한 프로모델이 아닌, 늦깍이 패션워크로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차은아 시니어 모델의 저력은 다름 아닌, 다이돌핀에 있다.
다이돌핀은 엔돌핀보다 무려 4천 배의 효과가 있는 신비의 호르몬으로 몸 안에 생성되면 엔돌핀보다 4000배나 강력한 진통작용이 있어, 면역력과 함께 노화 방지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차은아 씨는 "MBTI검사에서 언제나 ESFJ형으로 분석결과가 나온다. 나눔을 중요시하는 삶의 철학을 갖고 있다"라며 "하루하루가 신비로우며 감동의 연속이라는 차은아 씨는 패션모델계 데뷔 전의 삶 역시 역동적이었다"라고 밝혔다.
경북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 활동을 비롯해 부녀회, 동대표, 학부모회 등 봉사활동 10년과 독서 논술 지도사, 한국사 지도사, 학생 상담교사 수료, 소방안전관리자 2급, 하와이안훌라 춤, 막춤 등 이력이 남다르다.
그녀의 재능은 친구들의 자녀 결혼식 기획에서부터 특별했다. 가창력을 바탕으로 직접 연출한 축하 노래를 비롯해 하객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주는 무대 퍼포먼스 연출 등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이미 가지고 있다.
또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상징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만큼 쌓인 차은아 씨의 인생 내공은, 그녀를 패션모델에서부터 방송, 그리고 전문 MC 영역으로 확장 시켜가고 있다.
차은아 씨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그녀의 인생 토크는 'MC은아TV'유튜브 채널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