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이자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경제회복에 집중해야 함에도 현재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당의 탄핵과 이 대표의 방탄으로 끝없는 정쟁의 굴레에 갇혔다"라며 "민생을 위한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남영숙 회장은 "경북 전역에서 예산심사로 연일 고생이 많으시지만, 경북여성의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로 여성의 힘으로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바로 잡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잇츠샘 이은향 IT & SNS ChatGPT 전문가 특강으로 ChatGPT, Bing, Vrew, 뤼튼 앱 등 다채로운 활용법을 통해 여성의원들이 직접 동영상 촬영해 숏폼 콘텐츠를 현장에서 자신들의 SNS에 바로 올려보는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