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4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신년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2024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신년회

전국의 소기업은 밑바닥 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이다.
기사입력 2024.01.27 13:5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에서는 26일 오후 6시부터 제이컨벤션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내빈,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신년회'를 개최했다.

20240126_181455.jpg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는 지난 2023년 3월 24일 출범식을 가지고 꾸준히 회원들을 모집해 현재 1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의 소기업을 대변하는 경제단체로 소기업 경제인 포럼, 상품 팔아주기 운동, 회원 복지몰 사업, 희망봉사단 등으로 소기업 친목을 다지고 있다.

20240126_181634.jpg

이날 구미시지부 장성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를 지나고 나면 사업여건이 나아질 것이라고 했지만, 소기업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 현실이다"하고 적시하면서 "소기업은 밑바닥 경제의 근간으로서 소기업이 잘돼야 구미경제가 살아나고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라고 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126_184139.jpg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기업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의회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고 지원방안을 찾겠다"라며 "구미시지부 회원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126_185136.jpg

 

20240126_185737.jpg

 

20240126_190203.jpg

 

20240126_181750.jpg

 

20240126_181858.jpg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해수 | 편집인 : 권해수           
  • (39199) 경북 구미시 문장로 3길6, 401호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