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시도의원은 지지 선언을 통해 "김영식 국회의원은 3대 국책사업과 국가기관 등의 유치했으며 오랜 농촌 숙원사업을 해결하며 구미 발전을 이끌었다"라며 "2년 연속 예결 위원으로 국비확보를 통해 구미시 예산 2조 시대에 역할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동구미역 경유 고속열차 유치 성공을 이끌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구미역에 대해서 직접 신설을 건의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도, 초선보다 재선이 지역을 위한 힘과 역할이 크며 국회에서는 선수에 대한 역할이 높다는 사실과 함께 재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연속성 있게 큰 사업과 구미의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다며 지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