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살리기 한상관 추진본부장은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 설치한 4대강 보가 철거된다는 사실을 접하고 철거하지 않고도 수천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물은 스스로 정화능력을 가진 신비한 물질이다. 지난 30년 동안 물을 연구하면서 1천500여 개의 발명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물에 대한 지식이 탁월하기에 주목해야 한다.
그는 현재 설치된 보의 수문을 5mm정도 열고 콘크리트 고정보에는 싸이폰 시스템을 설치하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물이 깨끗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뉴스라이프에서는 한상관 추진본부장의 설명영상을 제공받아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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