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서 핑크뮬리와 멋진 추억을 만드세요.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 핑크뮬리 절정 예상 기사입력 2019.09.03 21:21 댓글 0 대구 달성군은 옥연지 송해공원과 논공삼거리 일원에 핑크뮬리를 심어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핑크빛 가을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지난 2018년 옥연지 송해공원 및 논공삼거리 조성한 핑크뮬리 단지가 많은 사랑을 받아, 2019년 사업비 3천5백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핑크뮬리 3만 본을 식재했다. 논공삼거리 핑크뮬리단지 입구에는 캐릭터 담띠와 구름조형물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원예식물인 팜파스그라스를 새로 배치해 이색적인 경관이 기대된다.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는 오는 10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예정이며 거닐기만 해도 낭만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데이트와 나들이 명소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희정 기자 daegun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금오회, 제50회 금오대상 시 ·김천시, 2024 행복육아 사진 공모 수상작 선정!!! ·2024년도 구미시 학부모회장협의회 체험 활동 ·군위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시작!!! ·고령군, 블루베리 품목별 연구회 특강!!!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제5회 꿈나무 발표회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